[헬스경향/장인선 기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창업한 올쏘케어가 최근 스타트업 투자기업 퓨처플레이로부터 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드투자란 기업이 초기 단계일 때 사업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자금으로 아이디어가 좋은 씨앗을 뿌려 큰 나무로 키워보기 위한 첫걸음이다.
올쏘케어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를 통해 배출된 최초의 교원 창업기업으로 교수가 아이디어를 실현해 실제 회사를 만든 특별한 사례이다. 겨자씨키움센터는 이름처럼 겨자씨처럼 작지만 강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으로 키우는 곳으로 교수와 연구자들이 실험실에서 머물던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종호 교수는 겨자씨키움센터가 주최한 ‘제3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및 ‘2023 데모데이3’에 아이디어를 출품, 대상을 수상하며 사업화가 가능한 실행 가능한 아이템으로 인정받았다.
김종호 교수는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본격 창업 준비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국내외 특허를 9건이나 출원하며 기술적 기반을 탄탄히 다진 결과 마침내 지난해 올쏘케어를 설립했다.
올쏘케어는 근골격계질환 치료에 특화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흔한 질환이지만 치료가 쉽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려 만성화되기 쉽다. 이에 김종호 교수는 질환을 더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치료기기를 개발 중이다. 단순히 운동기구가 아닌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한 장치이다.
올 1월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소연 교수팀과 회전근개봉합술 후 환자 및 오십견 환자군을 대상으로 탐색 임상실험을 시행했고 2월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과 공식 MOU(업무협약)를 체결, 공동연구와 임상 실험을 진행 중이다. 이는 연구실 수준을 넘어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김종호 교수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연구가 창업으로 이어져 상용화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쏘케어의 투자 유치는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대학이 중심이 된 지식기반 창업생태계의 좋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산학협력단은 교수와 연구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헬스경향/장인선 기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창업한 올쏘케어가 최근 스타트업 투자기업 퓨처플레이로부터 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드투자란 기업이 초기 단계일 때 사업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자금으로 아이디어가 좋은 씨앗을 뿌려 큰 나무로 키워보기 위한 첫걸음이다.
올쏘케어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를 통해 배출된 최초의 교원 창업기업으로 교수가 아이디어를 실현해 실제 회사를 만든 특별한 사례이다. 겨자씨키움센터는 이름처럼 겨자씨처럼 작지만 강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으로 키우는 곳으로 교수와 연구자들이 실험실에서 머물던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종호 교수는 겨자씨키움센터가 주최한 ‘제3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및 ‘2023 데모데이3’에 아이디어를 출품, 대상을 수상하며 사업화가 가능한 실행 가능한 아이템으로 인정받았다.
김종호 교수는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본격 창업 준비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국내외 특허를 9건이나 출원하며 기술적 기반을 탄탄히 다진 결과 마침내 지난해 올쏘케어를 설립했다.
올쏘케어는 근골격계질환 치료에 특화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흔한 질환이지만 치료가 쉽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려 만성화되기 쉽다. 이에 김종호 교수는 질환을 더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치료기기를 개발 중이다. 단순히 운동기구가 아닌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한 장치이다.
올 1월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소연 교수팀과 회전근개봉합술 후 환자 및 오십견 환자군을 대상으로 탐색 임상실험을 시행했고 2월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과 공식 MOU(업무협약)를 체결, 공동연구와 임상 실험을 진행 중이다. 이는 연구실 수준을 넘어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김종호 교수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연구가 창업으로 이어져 상용화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쏘케어의 투자 유치는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대학이 중심이 된 지식기반 창업생태계의 좋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산학협력단은 교수와 연구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